
Woopsyang (웁스양)
회화 작가로 출발해 참여형 퍼포먼스, 설치, 출판 등 다양한 분야로 영역을 넓히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.
2014년 선보인 참여형 퍼포먼스 ‘멍때리기 대회’는 국내외 언론에 큰 주목을 받아 이후 세계 대회로 발전하였으며,
2015년에는 국내 최고의 다원예술 축제인 ‘Festival Bo:m’의 오프닝 작가로 초청되기도 했다.
특히 2013년부터 시작한 <도시놀이개발프로젝트>는 도시문화를 기반으로 ‘놀이’를 통한 예술의 확장을 실험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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