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60년대 건축된 인천 구도심 골목길의 여관을 재생건축한 인천여관X루비살롱은 아티스트들의 거실이자 쉼터입니다. 오늘도 각자 치열하게 작업중인 뮤지션/작가/디자이너/기획자들은 한잔의 여유와함께 수다떨고 쉬면서 새로운 에너지를 만들고, 몇몆은 이곳에서 자신의 작품을 선보이거나 판매하기도 합니다.
루비레코드는 서울레코드페어 / 가평 음악역 1939 뮤직투어의 파트너로, 레이블 쇼케이스와 아티스트들의 음반 및 MD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레이블마켓, 셀러들이 함께 LP 레코드마켓이 매년 열립니다
가장 따뜻한 제주 서귀포 남원읍에 위치한 루비스테이 제주 : 음악레이블 루비레코드 패밀리들의 레지던스 공간으로, 에어비앤비로 운영 중입니다.
제주에서 Liak(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)과 함께 2020 제주뮤직위크 포럼/쇼케이스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런칭하였습니다.
1960년대 건축된 인천 구도심 골목길의 여관을 재생건축한 인천여관X루비살롱은 아티스트들의 거실이자 쉼터입니다. 오늘도 각자 치열하게 작업중인 뮤지션/작가/디자이너/기획자들은 한잔의 여유와함께 수다떨고 쉬면서 새로운 에너지를 만들고, 몇몆은 이곳에서 자신의 작품을 선보이거나 판매하기도 합니다.
2013년 시작된 사운드바운드는, 지역이 가지고 있는 재밌는 공간에서 공연하며, 공간을 투어하고 아카이빙하는 프로그램입니다. 우리들은 늘 좋은 이야기를 찾아 다닙니다. 공간만이 가진 이야기들은 때로는 가사가 되기도 하고, 도록이 되기도 합니다.
Countdown Fantasy 로 시작하여 2015년부터
‘단란한 쫑파티’로 제작되고 있는 연말 카운트다운 브랜드 공연 입니다.
‘SLOW’ 페스티벌은 바쁜 일상을 열심히 살아 온 우리들 자신과 주변을 돌아보고 ‘웃음과 사랑 가득한 주말을 만들자’ 라는 취지로 기획되었습니다. 여유를 통해 우리들이 지나쳤던 감정을 회복하고 또 다른 한 주를 위한 새로운 에너지를 찾아 갔으면 좋겠습니다. 국내 음악씬을 대표하는 약 30여팀의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함께하며 취지에 걸맞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하여 페스티벌을 찾은 관객들과 특별한 주말을 함께 보낼 예정입니다.
펜타포트는 락 페스티벌의 역사라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. 한국을 대표하는 인천펜타포트락페스티벌에 루비레코드는 2011~2018년 파트너사로 제작에 참여하였습니다.
함께 새로운 뮤지션들을 pick!
루비레코드는 매년 반짝이는 신예를 찾아 레이블픽 뮤지션 추천과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. 2016년부터 루비레코드에서 진행중인 ‘레이블픽’ 프로젝트는 2016 에이퍼즈/쏠라티(전속계약), 2017 이예린/모트(전속계약), 2018 고갱/랜드오브피스(전속계약), 2019 레인보우노트/호아 등 보석같은 뮤지션들과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.
아름다운 음악과 여행, 섬의 이야기는 루비패밀리들의 애정을 쏟아 만든 프로젝트입니다. <큰물섬서포라이즈 프로젝트>,<주섬주섬 음악회 2016-2017>, ‘탁피디의 여행수다’와 함께하는 <방랑음악회>로 이어지며 섬축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. 섬 이야기들이 모두 한 곡의 감동적인 지금의 풍경과 이야기들을 음악과 함께 합니다.